
서울시, 사면·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 안전점검으로 시민 안전 강화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
- 문의
- 02-2133-8215
- 등록일
- 2026-02-22
- 수정일
- 2026-02-22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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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면?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 안전점검으로 시민 안전 강화
- 2.23.~4.10. 47일간 사면·공사장·도로시설물 등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 점검
- 사전 2부시장 주재?25개 부구청장 회의 통해 점검?조치 기준 확인, 시?구 협력 강화
-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개선하고, 긴급 위험 시설은 사용 제한 등 사고 예방에 만전
- 시, “붕괴?침하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선제적 점검 통해 안전사고 예방할 것”
□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봄을 맞아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지반의 안정성이 낮아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며, 매년 해빙기마다 사면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금)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 아울러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점검 일정과 역할 분담,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시·구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현장 동행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 점검 대상은 민간 건축공사장, 도로사면, 도로시설물 등 총 10,292개소로 해빙기 사고 우려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폭넓게 선정했다. 서울시가 1,901개소를, 25개 자치구가 8,391개소를 점검한다.
○ 유형별로는 ▲도로·주택·산지 등의 사면 3,271개소 ▲민간·공공 건축공사장 1,964개소 ▲사방시설 1,602개소 ▲도로시설물 1,230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518개소 ▲공원(시설물) 500개소 등이며 취·정수장·배수지, 한강공원시설, 노후 건축물 등을 포함하는 기타 시설 1,207개소도 포함한다.
□ 점검은 붕괴·전도·낙석·침하 등 해빙기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 시설 여건에 따라 균열 및 변형 유무, 배수 상태, 지반 이상 징후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즉시 조치한다.
□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중대 결함 또는 긴급 위험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위험구역 설정 등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이후에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지속 관리하고,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끝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면 붕괴, 도로 침하, 공사장 사고 등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한 즉시 조치부터 보수·보강이 필요한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