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 일본원숭이 동산, '자연 서식지' 닮은 새 보금자리 만든다
- 담당부서
-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 문의
- 02-500-7602
- 등록일
- 2026-02-20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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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일본원숭이 동산, ''자연 서식지'' 닮은 새 보금자리 만든다
- 콘크리트 구조물 철거하고 흙·수목·연못 등 자연 지형 도입… 동물복지 대폭 향상
- 개관 40여 년 만의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위생·안전 문제 해결 및 생태 환경 조성
- ’26년 5월 완공 목표로 공사 착수, 리모델링 기간 중 관람 제한 및 시민 협조 당부
□ 서울대공원은 노후화된 일본원숭이 야외 방사장을 자연 서식지와 흡사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동물복지를 증진하고 관람객에게 더 나은 생태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리모델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리모델링은 1984년 서울대공원 개관 이후 약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다.
○ 그간 일본원숭이 동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위주의 환경은 원숭이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 서울대공원은 기존의 인공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을 전면 철거하고, 동물의 종 특성을 고려하여 '자연스러운 습성과 행동을 유도하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한층 쾌적하고 교육적인 생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방사장 내부에 흙바닥을 조성하고 수목과 연못(폰드) 등 자연 지형 요소를 배치하여, 일본원숭이들이 흙을 파면서 먹이탐색을 하거나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등 자연스러운 행동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현재 현장에서는 노후 구조물 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공사 기간인 5월까지는 일본원숭이 동산의 관람이 일시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과 양해를 당부한다.
□ 서울대공원은 다양한 동물들이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하며 관람객에게 동물과 자연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이 일본원숭이들의 자연적인 삶을 존중하고, 관람객들이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