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해 돌봄SOS에 예산 361억 투입한다
- 담당부서
- 복지실 돌봄복지과
- 문의
- 02-2133-7372
- 등록일
- 2026-02-19
- 수정일
- 2026-02-19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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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돌봄SOS에 예산 361억 투입한다 - 올해 361억 투입, 전년대비 10억 원 증액…서비스별 수가 인상으로 품질 향상 도모 - 퇴원환자 등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돌봄SOS’ 연계 지원 - 지난해 서비스별 이용한도 폐지, 연간 한도 향상(160→180만 원) 등 꾸준히 수정·보완 - 긴급 돌봄 제공하는 ‘돌봄 SOS’…3년간 이용자 만족도 평균 93점 이상 유지 - 시, “통합돌봄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할 것” |
□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물가 인상 등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를 올려 서비스 품질 향상도 도모한다.
□ ‘돌봄SOS’는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거나 수발하는 ‘일시재가’, 대상자에게 임시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제공과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경우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돌봄SOS는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 5년간 16만여 명의 시민에게 약 28만 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우선 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돌봄SOS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 이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가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원에서 퇴원하는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일시재가, 동행지원 등 돌봄SOS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사람 등이다.
□ 또 최근 물가 상승과 일시재가·단기시설 수가의 기준이 되는 장기요양급여가 인상된 점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였다. 이에 ▲일시재가 (16,940원 → 17,450원, 30분) ▲단기시설 (71,970원 → 74,060원, 1일) ▲동행지원·주거편의 (16,300원 → 16,800원, 1시간) ▲식사배달 (10,100원 → 10,400원, 1식) 수가가 인상되었다.
□ 수가가 인상된 만큼,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비는 전년 대비 10억 원(3%) 증액한 361억 원으로 편성했다.
□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연계로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수가 인상으로 돌봄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시는 그동안 돌봄SOS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수정·보완해 왔다.
□ 지난해에는 ’22년부터 유지되어 온 1인 연간 이용금액 한도를 16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하였다.
□ 또 각 서비스별로 정해져 있던 이용한도를 없애(서울시 규제철폐 8호), 자신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연간 이용금액 한도 내에서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25년 1인당 평균이용금액이 ’24년 대비 약 14.5%(53만 원→61만 원) 증가하였다.
○ 이전에는 일시재가의 연간 최대 이용시간은 60시간으로 지속적인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의 경우에도 하루 2시간씩 한달여만 지원을 받으면 나머지 기간에는 돌봄을 받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연간 이용금액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돌봄SOS 사업을 수정·보완하고 내실있게 운영해 온 결과 이용자 만족도는 ’23년 93.98점, ’24년 94.18점, ’25년 94.28점으로 3년 내내 높은 점수를 유지하였다.
□ 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1668-0120)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돌봄SOS는 지난 5년간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긴급한 돌봄 공백을 메워온 핵심 사업”이라며, “올해는 통합돌봄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예산 증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내실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