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강서·양천 모아타운 2곳 추진 총 2,606세대 공급 속도
- 담당부서
- 주택실 전략주택공급과
- 문의
- 02-2133-8231
- 등록일
- 2026-02-13
- 수정일
- 2026-02-13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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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양천 모아타운 2곳 추진 총 2,606세대 공급 속도 ① 강서구 화곡1동 354 일대 5구역→3구역 통합개발 실현성 강화 1,929세대 공급 ②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주택 677세대 공급, 4개 도로 확폭 보행환경 개선 |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2개 지역을 확정해 총 2,606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두 지역 모두 노후건축물 비율이 70% 이상인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2월 12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1동 354 일대 모아타운’ 외 1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606세대(임대 6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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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주택 3개소 추진… 1,929세대 공급 |
□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85,462.6㎡)는 모아주택 3개소 추진을 통해 기존 1,654세대에서 275세대가 늘어난 총 1,929세대(임대 479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3.5%에 달하고 좁은 도로와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2023년 12월 28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이후, ’24년 12월 11일 공공참여 모아타운에 선정돼 공공 지원을 추진해왔다.
□ 이번 변경안으로 공공참여 모아타운의 장점인 사업구역 면적 확대를 적용해 통합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시행구역을 기존 5개에서 3개 구역으로 통합해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인다.
□ 도로와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모아타운 중앙 도로인 가로공원로76가길은 기존 8m에서 12m로 확폭해 보차분리하고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 모아타운을 남북으로 잇는 보행자전용도로는 입체적 결정으로 계획해 시장 진입 동선 등 공공 보행 기능을 유지하면서, 구역 간 지하 통합을 추진해 공간 활용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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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 677세대 공급 |
□ 양천구 목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면적 23,475.6㎡)은 기존 270세대에서 407세대가 늘어난 총 677세대(임대 124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 신축, 구축 건축물이 혼재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71.4%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과 정비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 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인접 개발계획과 연계를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제2종(7층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4개 도로를 확폭하고, 건축한계선 3m를 지정해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목동중앙북로8라길(8m→9m), ▲목동중앙남로16나길(6m→9m), ▲목동중앙남로16라길(5m→12m), ▲목동중앙남로16마길(5m→9m)이 각각 확폭된다.
○ 목동중앙북로8라길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 특히 고저차가 15.7m에 달하는 북저남고 지형 특성을 고려해 레벨 차이를 완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주변과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변 지역개발 계획과도 연계될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