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재기까지 필요할 때 언제든 SOS...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
- 문의
- 02-2133-5538
- 등록일
- 2026-02-11
- 수정일
- 2026-02-11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창업~재기까지 필요할 때 언제든 SOS…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hwp(171 KB Bytes, 다운로드: 208 회 )
첨부파일 창업~재기까지 필요할 때 언제든 SOS…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pdf(483 KB Bytes, 다운로드: 59 회 )
|
창업~재기까지 필요할 때 언제든 SOS…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 - 서울시 ‘2026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 315억 원,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 목표 - 창업~성장~재도전, 전 과정 ‘상시 신청?지원’ 전환… 교육?컨설팅?사후관리까지 촘촘히 - 준비된 창업으로 생존율 높이고 경영역량 강화 지원 ‘집중’… 위기 소상공인 조기 발굴도 - 시 “소상공인, 위기 넘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지속 확대할 것” |
□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폐업?재창업?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시는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도전까지 창업 전 단계 지원 계획이 담겼다.
□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전환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이던 지원 규모를 4배 늘린 1천 명으로 대폭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과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 또 모든 사업은 전 단계 상시 지원체계로 전환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게 돼 경영 애로가 발생하는 시점에 관계없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뿐만 아니라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출 변화, 경영 상황을 지속 점검 및 추가 컨설팅을 연계 지원해 실제 경영 회복까지 이어지도록 촘촘히 관리해 준다.
□ 시는 오는 3월, 서울시 최초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열고 정책 안내와 금융?경영 현장 상담, 판매 부스,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소상공인이 지원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①창업지원: 소상공인 1.1만 명 교육?창업컨설팅 4천 건, 준비된 창업으로 생존율↑>
□ 시는 먼저 ‘창업 단계’에서 소상공인 1만 1천 명 교육, 창업컨설팅 4천 건, 현장 멘토링 160명을 지원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에 시동을 걸어 준다. 소상공인이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마케팅 교육, 공개강좌도 확대한다.
□ AI 활용 홍보 스킬?이미지 제작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76편을 제공한다. 지난해
□ 성공한 선배 기업인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현장멘토링’ (160명)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전문가가 밀착 지원하는 ‘창업컨설팅’(4천 건)도 함께 추진해 실전 역량도 키워줄 예정이다.
○ 특히 수요가 많아 늘 조기 마감됐던 ‘현장 멘토링’은 올해부터 상?하반기 쿼터제(각 80명)를 도입해 연중 고르게 지원하고, 멘토링 이후에는 필요시 전문 컨설팅과 저금리 특별자금도 패키지로 연계해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
<②성장?성숙: 디지털 전환지원?자영업클리닉 각 1천 명, 매출 증대?역량 강화 동시에>
□ 사업 ‘성장?성숙 단계’에는 디지털 전환지원, 자영업 클리닉을 중심으로 매출 증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 지원했던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을 갖춘 소상공인 500명에게는 소셜마케팅?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필요한 분야를 집중 보완해 주는 ‘원 포인트 컨설팅’도 제공한다.
○ 올해부터 연령 상한 규제가 철폐된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은 만 4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 실습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SNS 광고 등 실행 비용 최대 300만 원을 비롯해 2년에 걸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지원한다.
○ 찾아가는 실습 교육도 기존 4회→ 25회로 대폭 늘려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진출 현황, 반기별 매출액 증감률 등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컨설팅과 보완 교육도 연계한다.
□ 37개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관리, 마케팅, 세무?노무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영업 클리닉도 확대한다. 또 착한가격 업소?서울 굿즈 공모전 선정기업 등 시 정책 참여소상공인에게는 업종 특성을 반영한 추가 컨설팅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는다.
<③위기극복: 어려움 겪는 위기 소상공인 ‘상시 신청’, 특별 정책자금으로 재기 지원>
□ ‘위기 단계’에는 매출 감소, 대출 급증 등 위기 징후를 포착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 빅데이터 기반 ‘경영위기 알람 모형’을 활용, 위기 소상공인 3천 명을 조기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시는 올해부터는 ‘경영위기 알람 모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매출액 감소나 이자 부담, 재난 피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도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참여 업체에는 희망동행자금(3천억 원), 재기지원자금(3백억 원) 등 ‘특별 정책자금’을 연계해 금융과 경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과 추가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후관리까지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④재도전: 불가피한 폐업 시 부담 최소화 지원, 교육?씨앗자금 등 재기 기반 제공>
□ ‘재도전 단계’에는 불가피하게 폐업을 선택한 소상공인이 폐업 과정 겪게 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재도전을 준비할 수 있게끔 돕고, 재창업 희망자를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교육?컨설팅?씨앗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을 통해 4천 명을 발굴, 행정절차?세금 신고 등 사업정리 컨설팅 2회를 비롯해 임차료?점포 원상복구비 등 폐업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며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취업 상담, 면접 코칭 등 전직 지원도 병행한다.
○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 서울시(새 길 여는 폐업지원)와 정부(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 폐업지원) 지원 합산, 최대 9백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을 강화한다.
□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600명에게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패 원인 분석, 재도전 의지, 사업계획 등을 종합 상담한 뒤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초기 실행을 위한 씨앗자금(200만 원)과 보증료 지원도 제공해 재기 기반을 마련해 준다.
□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에 참여는 오는 2.12.(목)부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www.seoulsbdc.or.kr)에서 모집 분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 3월 초 별도 공고 예정
□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 소상공인이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며 “특히 위기 단계의 소상공인은 발 빠른 선제 지원으로 회복을 돕고, 불가피한 폐업 이후에도 재기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끝까지 도와 민생경제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