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목적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공연예술인의 예술 활동 증진
정책 개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 장소 : 서울광장
- 일시 :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공연 예정
- 경과 : 2015년부터 시작 ~ 2024년까지 총 419회 공연 진행
- 내용 : 올해부터 ‘문독 멤버십(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구독)’ 제도 신규 운영, 멤버십에 가입한 시민은 다회차 관람 인증에 따라 ‘VIP석 1열 제공’, ‘아티스트와 폴라로이드 촬영’ 등 혜택 제공
(구석구석 라이브)
- 장소 : 서울 전역 50개소
- 일시 :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2,000회 공연 예정
- 경과 : 2011년부터 시작 ~ 2024년까지 총 1,873개 공연단이 2만5,662회 공연 진행
구 분 | ‘구석구석 라이브’ 장소 |
도심권 (13개소) | 운현궁, 의정부지, 광화문광장, 세종로 공원, DDP, 서울시립미술관, 남산골한옥마을, 정동공원, 청계천 모전교 밑, 청계광장, 남산공원, 노들섬, 이촌한강공원 |
서북권 (4개소) | 불광천, 홍제천 카페폭포, 하늘공원, 노을공원 |
동북권 (9개소) | 서울숲, 뚝섬 한강공원, 서울풍물시장, 면목역 광장, 정릉시장,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창포원, 북서울미술관 별광장 |
동남권 (9개소) | 잠수교, 잠원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수서역광장, 한성백제박물관, 성내천, 잠실 선착장, 고덕천, 광나루 한강공원 |
서남권 (15개소) | 서울호수공원, 서울식물원, 허준공원, 어울림 공원, 마곡문화거리, 마곡선착장, 푸른수목원, 한내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문래동 꽃밭정원 및 문래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도림천 수변테라스 |
세부 내용
│장르를 망라한 예술을 만나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도심의 중심인 서울광장에 상설무대 설치, 인근 직장인·관광객 대상 문화공연 제공
-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상설무대 앞 잔디마당에 빈백·돗자리 마련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장르의 경계 없이 다채로운 공연 제공(총 30회 내외)
- 월별 공연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
- 올해는 5월 7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요, 클래식, 발레, EDM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달 진행
< 장르 예시 > | ||
요들 | 팝페라 | 판소리 |
(관련링크)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cultureseoul.co.kr)
│서울 곳곳이 소규모 공연장이 되는 ‘구석구석 라이브’│
150팀의 거리공연단을 선발하여, 서울 5개 권역 곳곳에서 공연 실시(총 2,000회)
- 주요 관광명소 및 공원, 한강, 지천 등 서울 전역 50곳 장소에서 150개 공연팀이 4월부터 12월까지 총 2,000회 공연 진행
시기·계절별 다양한 서울시 공식 행사·축제와 연계하여 풍성한 볼거리 제공
- (연계행사)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6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5~6/9~10월) 등
(관련링크)
구석구석 라이브 누리집 2025 서울거리공연 - 구석구석라이브 (seoulbusking.com)
│광화문광장 고품격 야외오페라, 한강과 도심공원에 열리는 서울시향 야외클래식 등
- 세부 공연 일정은 세종문화회관 누리집 및 서울시향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