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비보이댄스페스티벌(2024년)
정책 도입 배경 및 목적
ㅇ 세계 주요 도시들은 혁신적 디자인 건축물을 지역 명소화해 도시 이미지 개선과 가치 향상, 시민 여가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음
ㅇ 서울은 그동안 높이, 건폐율, 용적률 제한 등 규제와 복잡한 심의 과정으로 인해 혁신 디자인 건축물 건립이 저해되어 옴
ㅇ 이에 서울시는 혁신적 건축물이 서울 곳곳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혁신 디자인 확산을 유도해 나가기로 함
ㅇ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2023년 2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발표,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노들섬 선정
ㅇ 2024년 2월 세계적으로 검증된 국내·외 건축가를 초청해 국제지명설계공모를 추진, 5월 최종안 확정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사업 개요
ㅇ 주요내용
- 노들섬에 혁신적 디자인을 입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조성,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첫 번째 공공사업으로 추진
ㅇ 추진목표 글로벌 문화예술의 중심, 노들섬
- 자연과 예술, 색다른 경험이 가능한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 시민 문화 향유로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활성화로 도시 경쟁력 제고
ㅇ 위치 및 면적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446 일대, 119,854㎡
ㅇ 주요내용 수변문화공간(수변·기단부) 및 하늘예술정원(공중·지상부) 조성
- 수변·기단부: 수상정원, 생태정원, 미디어시설물 등
- 공중·지상부: 공중보행로 및 내추럴·라이프 가든
최종 설계안 선정
ㅇ 2024년 5월, ‘국제지명설계공모’에서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소리풍경(Soundscape)’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
ㅇ 노들섬을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다양한 곡선으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 것이 특징

토마스헤더윅_소리풍경_공중보행로

토마스헤더윅_소리풍경_조감도(남측)

토마스헤더윅_소리풍경_조감도(야경)
조성 방향
ㅇ 수변·기단부
- 노들섬 수변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운영, 한강 수변감성 랜드마크 조성
ㅇ 공중·지상부
- 노들섬이 하나의 섬으로 인식되고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공중보행로 조성
· 동측: 숲과 연계한 체험형 공중보행로
· 서측: 한강의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공중보행로
- 노들섬의 현재 컨셉을 유지하면서 예술과 사색이 가능한 지상공간 조성
· 라이프가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일상생활 중심의 공간
· 내추럴가든: 자연에 다가가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원
ㅇ 사업기간 ’23.1.~’28.3.
- 수변·기단부: ’25년 하반기 착공 ~ ’27년 상반기 준공
- 공중·지상부: ’26년 상반기 착공 ~ ’28년 상반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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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동영상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Soundscape l 노들 예술섬 디자인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