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여름방학·휴가철 끝까지 서울시민 안전 빈틈없이 챙긴다
- 담당부서
-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 문의
- 등록일
- 2026-08-19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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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휴가철 끝까지 서울시민 안전 빈틈없이 챙긴다
- 서울 자경위·서울청, 범죄예방부터 폭염·재난 대비까지 시민안전 활동 지속 전개
- 관광지·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집중 예방, 여름방학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 한강공원·유흥가 중심으로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 등 총력 대응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와 서울경찰청은 사람들의 이동과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 기간에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등 분야별 종합 치안대책을 8월 말까지 빈틈없이 이어간다고 밝혔다.
□ 여름철(7~8월)은 방학·휴가·지역축제 등으로 유동인구가 몰리며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주취·성폭력·음주운전·절도 관련 신고가 평월보다 늘고, 집중호우 등 재난과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져 선제적인 범죄예방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 이번 대책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생활안전 분야는 취약지 순찰과 폭염 등 재난 대비를, ▲여성·청소년 보호 분야는 성범죄 집중 예방과 위기청소년 선도·보호를, ▲교통안전 분야는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을 통해 여름철 위험 요인에 촘촘히 대응하고 있다.
< 생활안전 분야 >
□ 서울 자경위와 서울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 치안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7월 초 시행 이후 휴가철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개선하고, 유흥가와 번화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빈집털이와 무인점포, 전통시장 등도 탄력 순찰 대상으로 선정해 계절성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
○ 유흥가·번화가에는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경찰관기동대를 집중 배치해 주취폭력과 마약류 등 강력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축제 시 인파 관리와 안전시설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도 대비하고 있다. 한강과 하천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는 수난구조 장비를 갖추고, 상습침수지역과 물놀이 사고 우려 장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유관기관에 통보·조치하고 있다.
< 여성·청소년 보호 분야 >
□ 인파가 몰리는 피서지와 관광지에서는 ‘여름철 성범죄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지자체와 합동 점검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딥페이크 등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와 신고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 특히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6개소)에는 여성·청소년 담당 경찰관 등 경력을 배치해 불법촬영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8월 말까지 이어진다. 방학 중에는 학교와 가정의 관리 공백으로 청소년 범죄와 비행이 늘기 쉬운 만큼, 학교와 가정 밖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비행 우려지역은 지자체·전문기관과 합동 점검해 선도·보호 조치하고 있다.
○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117) 제도를 운영해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을 상담·치유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 교통안전 분야 >
□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도 진행하고 있다. 음주운전 단속은 강남권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이 의심되나 음주가 감지되지 않은 경우에도 정황이 뚜렷하면 약물운전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 낮에는 어린이보호구역과 한강공원, 유원지 등 26개소를, 밤에는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와 유흥가·번화가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 장마 이후 통행량이 늘며 고령 보행자 사고 증가가 예상되어 65세 이상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활동도 9월 말까지 이어간다. 사고다발지역 59개소에서 무단횡단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경로당·복지관 등을 찾아 어르신 맞춤 안전 홍보도 병행한다.
□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여름철은 이동과 활동이 늘면서 각종 범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는 시기”라며, “방학과 휴가가 끝날 때까지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이어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