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고15시) 서울시, 2026년 을지연습 18일~21일 4일간 실시
- 담당부서
-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8-18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엠바고15시) 서울시, 2026년 을지연습 18일~21일 4일간 실시.hwp(30 MB Bytes, 다운로드: 339 회 )
서울시, 2026년 을지연습 18일~21일 4일간 실시
- 오세훈 시장, 8.18.(화) 상황보고 후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훈련 직접 주재
- 8.20.(목) 공습 상황 대비 전 시민 참여 민방위 훈련 실시
-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실제 훈련으로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 반영
- 전 공무원 동참, 전시전환 절차 숙달로 전시계획 검증·보완
□ 서울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하여,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도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시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구성하여 상황조치 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18일(화)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비상대비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주·야간 연습을 실시한다.
□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이 실시된다.
○ 오세훈 시장은 18일(화) 오후 3시 서울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뒤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연습’ 직접 주재했다.
- 이날 도상연습은 북한의 대표적인 복합 공격 양상인 물리적 타격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수도방위사령부가 장사정포·미사일·드론·화학무기 등 복합위협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 이어 서울시와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공격으로 대량사상자가 발생했을 때의 조치방안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 체계와 시민 보호 절차 등을 심층 논의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19일(수)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한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 강화와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중점으로 한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각 자치구는 드론 테러, 특작부대 침투, 사이버공격 등 다양한 가상 위기 상황을 설정하여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상황을 조치하는 훈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합동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 또한, 공습 상황 대비 시민 행동요령 숙달을 위해 20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통제에 따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습경보(14:00)~경계경보(14:15)~경보해제(14:20) 순으로 이뤄진다.
○ 이날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15분간 가까운 건물 지하나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하고, 차량통제훈련 구간인 세종대로 일대(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 교차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경찰 통제에 따라 도로 우측에 5분간 정차해야 한다.
○ 민방위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서울 전역에 약 2,900곳이 지정돼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서울안전 누리집과 안전디딤돌 앱, 네이버·카카오맵·티맵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 차량통제훈련 구간에 정차한 차량 운전자 및 탑승객은 라디오 실황방송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청취해야 한다. 우회경로는 훈련 당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훈련 당일에는 ‘안전안내문자’와 ‘KBS 제1라디오(FM 97.3MHz)’ 생방송을 통해 훈련 안내 및 행동요령을 전파할 예정이며, 질서 있는 훈련을 위해 민방위대피소에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등을 배치해 시민 대피를 안내할 예정이다.
○ 공습경보 발령 15분 뒤(14:15)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 등에 대피해 있던 시민들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14시 20분 ‘경보해제’ 발령 이후에는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된다.
○ 또한, 민방위 사태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와 긴급차량에 대한 인식 및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소방·응급·구조 등 긴급차량의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자치구별 주요 도로 1개 구간에서 실시되며, 경광등과 사이렌을 켠 긴급차량이 실제 주행하면서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양보요령을 안내한다.
○ 이번 민방위훈련은 시민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철도, 지하철, 버스,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하며 의료시설도 정상 진료한다.
□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최근 안보환경과 현대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도 평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합동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가까운 대피소를 미리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