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차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만나볼까,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자연생태과
- 문의
- 등록일
- 2026-08-13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아차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만나볼까,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hwp(1 MB Bytes, 다운로드: 500 회 )
아차산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만나볼까,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 서울시, 생물다양성 보전 알리는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9월 12일(토)~13(일) - 8월 18일(화) 13시부터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 탐사대 200명 모집·교육 - 산림·계곡·습지가 공존하는 아차산에서 다양한 생물종 탐사 및 현장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보호 야생생물(55종) 찾는 사전 온라인 탐사 캠페인 9.1(화)~9.11(금)
□ 서울시는 2015년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후 어느덧 11회를 맞은 ‘바이오블리츠서울’의 2026년 행사를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진구 아차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도심의 생물다양성과 생태를 함께 이해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24시간동안 생물탐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 생물다양성은 생태계의 안정과 균형을 제공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과도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어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며 감소하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 작년에는 1일 개최했었으나, 올해는 1박 2일(24시간) 집중 탐사체계로 확대하여 참여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야간 곤충탐사·새벽 조류탐사 등 생태탐사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이외에는 매년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기며 서울시 생물다양성 주류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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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연도 |
일 시 |
장 소 |
발견종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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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2015년 |
2015. 5. 23.~24. |
일자산·길동생태공원(강동구)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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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2016년 |
2016. 5. 28.~29. |
월드컵공원(마포구)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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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2017년 |
2017. 6. 10.~11. |
수락산(노원구)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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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2018년 |
2018. 6. 9.~10. |
관악산(관악구)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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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2019년 |
2019. 6. 15.~16. |
남산(중구)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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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2021년 |
2021. 9. 25. |
북서울꿈의숲(강북구)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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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
2022년 |
2022. 9. 17. |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성동구)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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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2023년 |
2023. 6. 24.~25. |
서울숲(성동구) |
894 |
|
9회 |
2024년 |
2024. 6. 1.~2. |
푸른수목원, 천왕산 |
718 |
|
10회 |
2025년 |
2025. 5. 24. |
북서울꿈의숲 |
685 |
□ 올해 개최지인 아차산은 용마산·망우산·불암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동부 녹지축의 중요한 거점으로 야생생물의 주요 이동통로 및 생물다양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3년 광진구는 노후화된 아차산 생태공원을 리모델링하여 ‘아차산 어울림정원’ 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 아차산은 산림·암반·계류·습지·초지·정원형 녹지로 이루어져있으며, 한강과 용마산 녹지축으로 연결되는 생태적 연속성을 갖춘 공간이다.
○ 시는 이번 탐사를 통해 아차산의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과 변화,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도시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가치 인식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 행사 베이스캠프는 ‘아차산 어울림정원’이며, 참여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나눠보기, ▲느껴보기로 구성된다.
< 찾아보기 - 오프라인 탐사 >
□ ‘찾아보기’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핵심 활동으로 전문가적 관찰을 경험할 수 있는 ‘조사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안내로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 조사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60명을‘서울 생물다양성 탐사대’로 선발, 생물 분류 전문가와 동행하며 생물종 탐사결과를 기록한다.
○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 140명을 10개조로 나누어 총 7개 분류군(식물, 곤충, 거미, 양서파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조류, 균류) 중 이틀간 총 4개 분류군에 선택 참가할 수 있으며, 생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특히, 참여자들 사이의 인기 프로그램인 야간 곤충탐사, 새벽 조류탐사도 1박2일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 나눠보기 - 전문가와의 대화 >
□ ‘나눠보기’ 프로그램은 아차산의 생태적 가치와 이번 탐사지에서 찾은 생물종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 전문가의 강연, 이번 행사에서 찾은 생물종 이야기,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와 궁금한 사항 물어보고 답하기 등을 진행하며 탐사지에서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 느껴보기 - 생물다양성 한마당 >
□ ‘느껴보기’ 는 아차산을 찾은 현장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로 ‘생물다양성 한마당’ 부스 7개를 만나볼 수 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야생 동·식물 등을 주제로 한 풍성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캠페인 - 온라인 사전 탐사 >
□ 9월 1일(화)부터 9월 11일(금)까지 ‘생물다양성 탐사 사전 온라인 참여 캠페인’도 진행된다. 서울 전역에서 ‘서울시 보호 야생생물 55종’을 시민이 직접 찾아보고 스마트폰 앱(네이처링)에 기록하는 방식이다.
○ 전용 플랫폼 : 네이처링(www.naturing.net)
□ 2026 생물다양성탐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18일(화) 13시부터 조사 탐사와 교육 탐사중 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 ‘바이오블리츠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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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신청기간 |
참가대상 |
모집인원 |
모집방법 |
참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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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탐사 |
8. 18.(화) 13:00 ~ 8. 24.(월) 24:00 |
중학생 이상 |
60명 |
선 발 |
1인당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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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탐사 |
8. 18.(화) 13:00 ~ 8. 27.(목) 17:00 |
초등학생 이상 (초등학생 보호자 동반 필수) |
140명 |
선착순 |
1인당 20,000원 |
※ 조사 탐사는 모집인원 초과 시 자연생태에 관심이 있는 중·고·대학생 및 관련 동아리, 자연환경보전 활동 시민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선발 예정
※ 참가비는 참여자 식사, 다과 등에 사용 예정
○ 누리집 : http://parks.seoul.go.kr/bioblitzseou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도시공원은 시민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 “2026바이오블리츠서울에 참여해 자연과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