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고10시30분)(석간) '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 통합방위·위기상황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 담당부서
-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8-05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엠바고10시30분)(석간) '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 통합방위·위기상황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hwpx(9 MB Bytes, 다운로드: 185 회 )
□ 서울시는 오는 8월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주관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주요 직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사태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통합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회의에 앞서 열리는 장비 전시·시연에서는 소방재난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이 드론과 AI 기반 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대응 장비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위기상황과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장비와 운용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본 회의에서는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 간 통합방위사태·긴급상황 발생시 3대 기관간 신속한 협의와 조치를 통하여 사태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상호 공동대응을 그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 또한 회의는 국가정보원이 ‘북한 정세 전망’, 수도방위사령부의 ‘대 드론 체계 발전 방향’, 서울시의 ‘을지연습 준비보고’를 발표하고, 통합방위 관련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협력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다양한 유형의 위기와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