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플랜+ 단계적 고도화... 도시계획 정보 허브로 자리 잡다
- 담당부서
- 도시공간본부 도시계획상임기획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3
- 수정일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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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랜 단계적 고도화... 도시계획 정보 허브로 자리 잡다
- 도시계획 사업유형 29종으로 확대···사전협상대상지 공공기여 정보까지 공개
- 신속통합기획 아카이브 연계·AI 키오스크 QR 안내···온·오프라인 접근성 강화
- 키워드 검색·모바일 UI·지도서비스 개선···이용자 의견 반영한 맞춤형 개편
□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해 시민이 원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 ‘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으로, GIS 기반으로 2,700여 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심 지역의 개발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해당 서비스는 ’25년 서울시 창의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행정에 즉시 반영되어, 같은 해 7월 말부터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본격적인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비스 도입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서울도시공간포털 방문자 수는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시민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이번 개편의 핵심은 도시계획사업 유형 확대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추가해 총 29종으로 확대했다.
○ 이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단계, 공공기여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정보의 범위와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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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랜+>기타사업>사전협상제 유형 선택 |
사전협상제 대상 사업 상세 |
□ 또한, 신속통합기획 사업에 대해서는 최근 구축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연계해 대상지별 기획의도, 추진과정, 계획내용 등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 정보의 연속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 현장 체험형 정보 접근도 강화해 운영 중이다. 서울시청 지하 ‘내친구서울관’에 설치된 AI 키오스크 ‘우리동네 찾기’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정보탐색을 연계했다.
○ 방문 시민은 관심 지역을 선택한 후 개인 단말기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서울플랜+와 연계된 해당 지역의 세부 도시계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검색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 키워드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사업 목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 지도서비스에서는 구역 중첩 시 라벨의 위치 조정과 세부 사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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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키워드 검색 |
모바일-사업목록 |
모바일-지도서비스 |
□ 한편, 서울시는 현재 공공기여 통합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도서비스를 통해 공공기여 시설의 운영 정보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서울플랜+는 시민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도시계획 플랫폼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도시계획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특히 시민이 생활권에서 주택공급 정책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데이터를 개편·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