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 담당부서
- 도시공간본부 도시관리과
- 문의
- 등록일
- 2026-05-01
- 수정일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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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위원회 상정 안건 : 총 2건
ㅇ 조건부가결 : 1건
ㅇ 보 류 : 1건
테헤란로 역삼동 719-1번지 일대
강남 업무·녹지 중심지로 탈바꿈
- 역삼역~선릉역 사이 노후 건축물 개발로 지상 20층·지하 9층 규모 업무상업 시설 조성
- 중심부 고밀 복합개발 본격화 … 강남 업무지구 지속 성장 기반 마련
- ‘휴게형 공개공지’ 조성 … 도심 속 쾌적한 휴게·보행녹지 공간 확충
- 저층부 가로 활성화 용도 도입,
- 고층부 업무시설 배치로 테헤란로 중심 기능 강화
□ 서울시는 2026년 4월 30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역삼동 719-1번지 외 6필지에 대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변 중심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역삼·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입지이나, 노후화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강남권 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부지이다.
□ 이번 건은 지난해 5월 수립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 충분여부 등을 심의하는 사례다.
□ 주요 추진 경과를 보면, 2024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상 용적률 체계가 개편된 이후 2025년 5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되었으며, 상한용적률 중첩적용에 따른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기준이 마련되었다. 이후 관계부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되었다.
□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테헤란로변과 달리 협소한 이면도로에는 보도를 추가로 설치하고, 테헤란로변과 이면도로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공개공지는 이면도로변 맞은 편에 위치한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공개공지와 연계되도록 계획하여 도심 내 보행 및 휴게·녹지공간을 확충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상지 주변 노후된 하수관로도 정비하여 침수 및 지반 침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1,952㎡ 규모로 지상 20층·지하 9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도입해 테헤란로 일대 업무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등을 통해 약 1,134% 수준의 고밀 복합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테헤란로 일대의 부족한 업무공간 공급을 확대하고, 저층부 가로 활성화와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심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강남 업무지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테헤란로 중심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업무·상업 기능과 보행 친화적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