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녹지·문화정책의 상징사업, 송현문화공원 밑그림 완성
- 담당부서
- 미래공간기획관 공공개발담당관
- 문의
- 02-2133-8346
- 등록일
- 2026-03-01
- 수정일
- 2026-02-27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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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녹지·문화정책의 상징사업, 송현문화공원 밑그림 완성 - 2.24.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 송현 문화공원 조성계획 심의 ‘통과’ - 옛 송현의 소나무 숲과 언덕 회복, 도심 속 자연이 우거진 완성형 문화공원으로 조성 - 서울광장 규모의 ‘송현문화마당’, 시민과 함께 채워가는 문화플랫폼으로 활용 - ’26년 착공, ’29년 완공 목표, (가칭)이건희 기증관과 함께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 기대 |
□ 2022년 임시 개방되었던 송현동 부지(종로구 송현동 48-9일대)를 시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려주는 송현문화공원의 모습이 확정되었다.
□ 서울시는 지난 2.24.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심 한가운데 시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원 조성의 세부시설 계획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송현문화공원은 녹지 및 기타(1만 8544.20㎡)를 비롯해 광장·도로(6,359.86㎡), 수경시설(330.21㎡), 휴양시설(631.61㎡)등을 계획하여 도심 속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 지하 1층에는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승용차 주차장(270면), 지하 2,3층에는 관광버스 주차장(9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본방향 : 도시의 여백 위, 자연 속 쉼과 문화가 흐르는 송현문화공원〉
□ 송현문화공원은 주변 공간과의 보행 연계를 체계화해 공원이 도시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건축시설은 공원 외곽으로 배치하고 중심부를 비워 인왕산과 북악산을 조망하는 열린 경관을 구현했다.
□ 또한,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한 ‘송현산마루 숲’, ‘솔담채 언덕’을 조성해 과거 송현의 소나무 언덕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차경(借景) 개념을 적용한 ‘차경 파고라’, 물길과 수변 식생이 어우러진 ‘송현물길’, 다양한 그늘 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해 단순 통과형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 공원 곳곳에는 송현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앉음벽과 사이니지를 설치해 공간의 기억을 기록하고, 머무름 자체가 이 땅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과정이 되도록 계획했다.
〈시민과 함께 채워가는 문화 플랫폼 ‘송현문화마당’, 서울매력정원 ‘송현사색원’〉
□ 공원의 중심에는 서울광장 규모의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인 ‘송현문화마당(6,200㎡)’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공연, 전시, 소규모 축제, 시민 프로그램 등이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계획되었다. 고정된 시설 중심이 아닌, 시민과 함께 콘텐츠를 채워가는 가변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서울 매력 식물을 활용한 ‘서울형 매력가든(송현사색원)’도 함께 조성해, 계절마다 색감이 변화하는 정원형 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건축과 자연의 조화, 인공지반의 한계 극복〉
□ 송현문화공원은 지하에 대규모 지하주차장이 들어서는 만큼 필수 건축시설과 공원의 조화로움을 추구하고, 인공지반에 대한 충분한 토심 확보를 통해 수목의 건강한 생장이 가능한 자연성이 확보되도록 하였다.
○ 공원 편의시설, 주차장 환기시설, 등의 필수 시설은 차경 파고라, 식재 등을 연계 배치해 드러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였고,
○ 지하주차장 캐노피는 한국 전통의 ‘처마’를 재해석해 진입부에서 공원이 연속되는 입체적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 공원 지하에 조성될 주차장(승용차 270면, 관광버스 90면)은 지역주민과 관광버스 주차 편의를 제공해 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고 송현이 역사·문화·관광의 거점으로 거듭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 또한, 송현 부지 동측에 들어설 (가칭)이건희 기증관과는 통합 공간계획을 통해 입체적 동선을 연결하고, 대지의 구분을 넘어 하나 된 공간으로 각 시설의 이용객이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가칭)이건희 기증관에는 송현문화공원 전망대가 설치되어 공원 이용객이 문화마당을 거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하주차장에도 연계공간과 동선을 마련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 현재, 송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중 설계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고시를 거쳐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과 동시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송현문화공원 조성은 단순히 공원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울 도심의 녹지 복원하고,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쉼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대표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