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은 세계 최초의 건물 밖 도서관으로,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독서공간입니다.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에서 시민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사색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책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바꾸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서울의 도서관 혁신 모델입니다.
추진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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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규모
운영횟수
방문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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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광장
43회
211,9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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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103회
1,746,8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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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216회
3,133,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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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팝업야외도서관, 자치구 야외도서관
351회
2,827,10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