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30년 전통 음식점 찾는다…‘오래가게’ 시민 추천 접수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08
- 수정일
- 2026-06-08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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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년 전통 음식점 찾는다…‘오래가게’ 시민 추천 접수
- 6월 8일(월)부터 28일(일)까지 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 소재 음식점 대상
- 시민 추천 후 현장 검증·전문가 심사 거쳐 최종 선정…다양한 관광 콘텐츠 연계 지원
□ 서울시가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서울의 숨은 내공을 가진 가게를 찾아 나선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진짜 서울의 맛과 정취를 선물할 올해의 ‘오래가게’ 주인공을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고 밝혔다.
□ 추천 대상은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광진구·동대문구·성동구·중랑구)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이다. 추천은 오는 6월 8일(월)부터 6월 28일(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 추천 기준은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가게 ▲수십 년 한 길을 지켜온 맛과 내공이 있는 가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게 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곳 등이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mediahub.seoul.go.kr) 이벤트 페이지 또는 오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seoul_oraegage)에 게시된 온라인 접수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
□ 서울시는 시민들이 추천한 가게를 대상으로 1차 현장 검증과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올해의 ‘오래가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생활문화·전통공예·음식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매장들을 ‘오래가게’로 선정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4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 최종 선정된 오래가게는 향후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육성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오래가게 위크 2026’를 개최하여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오래가게의 정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프로그램과 홍보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현재 운영 중인 140개소의 오래가게 정보는 ‘서울 오래가게 가이드 누리집(oraegage.co.kr)’과 ‘네이버 지도’에서 ‘오래가게’를 검색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는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보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로컬 분위기를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오랜 시간 서울의 맛과 정취를 지켜온 오래가게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