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권역 시민 생활권을 예술매력으로 물들이다
- 담당부서
-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5-22
- 수정일
- 2026-05-22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첨부파일 5대 권역 시민 생활권을 예술매력으로 물들이다 서울문화재단 《예술로 매력서울》 본격 추진.hwp(230 KB Bytes, 다운로드: 151 회 )
5대 권역 시민 생활권을 예술매력으로 물들이다
서울문화재단 《예술로 매력서울》 본격 추진
- 자치구 경계 허무는 공동 협력 지역문화 프로젝트 7건 발굴…연말까지 서울 전역서
- 지역별 문화자원 엮어 서울다운 ‘예술매력’으로 시민 생활권에 활기 더해
- 안양천·해방촌·문래동 등 동네에서 즐기는 축제·전시·워크숍 가득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서울시 내 5대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 자치구 문화기관과 함께 《예술로 매력서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지역문화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활권에서 만나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 전역에서 연중 진행된다.
○ 올해 최초로 선보이는 《예술로 매력서울》은 권역별 자치구 문화기관 간 공동 협력형 지역문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자치구 간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권역별로 흩어져 있는 문화자원을 예술적 주제로 연결해 시민에게 ‘서울다운’ 예술매력으로 새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권역 내 공통 지역문화 자원과 주제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공모해 총 7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 재단은 선정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 지원과 함께 다각적 홍보를 추진하여 각 프로젝트를 매력적으로 브랜딩하고 시민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단을 운영하여 선정 프로젝트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예술로 매력서울》 사업을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서울의 다양한 지역적 배경과 문화예술적 주제를 결합했다. 주요 무대는 지역 내 특성화 골목, 한강 지천, 공원, 지역 명소, 문화거점 등이다. 여기에 하이퍼로컬, 청년문화, 도시 속 예술, 휴식과 일상, 권역별 예술벨트, 예술가 교류 등의 주제를 연계해 축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말까지 시민과 만난다.
○ 도심권의 중구·종로·용산문화재단은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문화적 골목인 을지로, 효자로, 해방촌 거리와 연계한 <2026 도심의 세포들>을 준비했다. 지역 예술가, 기획자, 상인과 함께 팟캐스트, 아트맵 등 로컬 콘텐츠를 제작하고, 9~10월에는 세 곳의 거리에서 투어와 전시, 체험을 결합한 ‘로컬 위크’ 행사를 릴레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하이퍼로컬 기반으로 예술 골목 관광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 동북권의 중랑·도봉·광진·노원문화재단은 최근 청년층의 문화향유 성향으로 자리 잡은 ‘칠링(Chilling)’ 트렌드와 연계, 지역 내 시각예술·스트릿 댄스 분야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평화와 휴식을 주제로 한 작품을 공동 제작해 11월, 평화문화진지, 당현천 당현마루 등 4개구 문화 명소에서 동시 발표하는 <7-ling Festa(칠링 페스타)>를 협력 추진한다.
○ 서남권의 구로·금천·양천문화재단은 3개 구를 잇는 안양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도시의 리듬을 채집·해석·창작하고 9~10월, 안양천 수변 공간 일대에서 퍼포먼스와 전시 등으로 발표하는 <도시의 리듬, 일상의 예술>을 선보인다.
○ 동남권에서는 강남·송파·강동문화재단이 클래식 음악 등 공연 예술벨트로 육성 중인 지역 특성과 연계한 <동남권 예술 순환 프로젝트 「당신의 하루」>를 기획, 8~10월 중 3개 구 예술단체가 공동 기획한 시민 대상 음악 공연을 수변광장 등 3개 구의 주요 야외 문화공간에서 개최해 시민의 일상에 고품격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 서북권에서는 은평문화재단과 서대문구청이 협력,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예술제로 구성된 로컬 일상문화 프로젝트 <예술로 피운 우리의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동북권의 강북·동대문·성북문화재단은 예술인 집중 거주 벨트의 특성을 살린 <아트 브릿지> 프로젝트로, 서남권의 영등포·동작·관악문화재단은 시각예술 벨트로 육성 중인 서남권 지역 특성과 연계한 <서남권 예술 벨트 : 예술적 도시연대>로 지역 예술인들의 긴밀한 교류를 이끌 예정이다.
□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로 매력서울》은 서울문화재단과 권역별 자치구가 협력하여 서울 곳곳의 문화자원을 시민 여러분께 서울다운 도시매력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연결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발현하여 서울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고 시민이 ‘서울다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예술로 매력서울》 사업과 권역별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