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더 낮은 문턱, 더 넓은 울림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
- 담당부서
-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 문의
- 등록일
- 2026-05-19
- 수정일
- 2026-05-19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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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문턱, 더 넓은 울림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
- 5.22.(금)~5.23.(토) 광화문광장, 접근성·개방성 높여 ‘누구나’ 즐기는 세종썸머페스티벌
- 사회자 수어 통역, 전 곡 한글 자막, 점자 리플렛, 휠체어 전용 관람구역 운영
- 광화문 KT 전광판 송출과 온라인 생중계 진행 및 포토존·SNS 이벤트 운영으로 참여형 축제 운영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5월 22일(금)과 23일(토)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될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관람 환경 전반에서 접근성을 고려한 공연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시민이 제약 없이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배리어프리 요소를 반영해 기획됐다.
○ 청각장애인 관객을 위해 사회자 멘트를 수어로 실시간 통역하고, 연주곡 전 곡의 가사를 한글 자막으로 제공해 감상의 이해를 돕는다.
○ 시각장애인 관객을 위해서는 공연 정보와 프로그램 내용을 담은 점자 리플렛을 마련하고,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전용 관람구역도 마련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거동이 불편하거나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이와 함께 수어 홍보 영상을 별도로 제작·배포해 공연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높이고 있다.
□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는 광화문광장의 상징적 미디어 공간인 KT 대형 외부 스크린과 연계해 공연 실황을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신청 관람객뿐 아니라 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며, 객석을 넘어 광장 전체로 확장되는 열린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 특히 이번 실황 송출은 광화문광장 일대를 오페라 아리아가 흐르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공연과 연계해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팝업 포토존을 운영하며, 5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SNS 인증 이벤트, 페스티벌 당일인 5월 22일(금)부터 5월 23일(토)까지 현장 이벤트 진행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페스티벌 분위기 확산과 공연 관심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토존은 관람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오페라 콘셉트를 반영한 등 신대와 지휘자 단상, 지휘봉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세종썸머페스티벌, #광화문에서만나는아리아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정면에 약 1천 석 규모의 객석을 마련한다. 사전 신청은 4.20.(월)~5.17.(일) 기간 동안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중앙계단은 고정 객석이 아닌 자유 관람 공간으로, 현장 안전관리 기준과 보행 동선 확보 상황에 따라 관람 가능 인원이 조정된다. 지난해에는 2회 공연 기준 총 3,700여 명이 관람했으며, 올해 역시 2회 공연에 약 3,900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관람 방법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sejongp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