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일지

4월 8일

영업 중인 유흥업소 등에 집합금지 명령

서울시는 영업 중인 422개 유흥업소(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에 대해 정부가 설정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인 4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홍대 인근 클럽, 강남 일대 유흥업소 등은 밀접 접촉이 이뤄지고 있고, 방역 수칙을 지키기가 불가능해 집합금지 명령을 결정하게 됐다.

4월 3일

해외 입국자 전원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서울 거주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잠실종합운동장에 하루 평균 1천여 명 검사 가능한 대규모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발열체크를 통해 유증상자는 인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자는 잠실종합운동장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

4월 2일

온라인 개학 위한 지원 방안 발표

단계적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트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쌍방향 화상수업이 가능한 스마트 노트북 5만2천여 대를 구입해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가 각각 4:4:2의 재원을 부담한다.

3월 30일

해외 입국자를 위한 비상 수송차량 운행

해외 입국자는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며, 방역이 완비된 비상 수송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수송 대책을 가동한다. 8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며,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자치구 청사나 보건소 등 지정된 곳에서 하차한다.

민생경제 회복 위한 ‘비상경제대책TF’ 가동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 비상경제대책TF’ 출범 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대책 사각 지대에 놓인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의 무급 휴직자,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으로 피해를 입은 영업장 지원, 문화예술계 및 여행업계, 콜센터 등 피해 업종별 지원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3월 25일

금융 지원 확대와 절차 혁신 대책 시행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5조900억 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경영안정자금 신청 후 10일 안에 신속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보증 업무 처리 절차를 혁신했다.

3월 18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전국 최초 시행 발표

코로나19에 따른 재난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 계층에 신속하게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정부 지원 가구 등을 제외한 총 117만7000 가구에 30만~5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3월 16일

서울시 임신부 마스크 지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약 4만 명의 임신부에게 1인당 5장씩 20만 장의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한 공적 마스크를 양보하자는 캠페인을 위한 ‘착한 마스크 세트’를 지원하고, 쪽방촌·이동 노동자·요양보호사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3월 13일

취약계층 노동자 전담 지원, 노동권리대책반 운영

일방적인 계약 해지, 무급휴직 강요, 임금 체불, 휴업 수당 미지급 등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구제하기 위한 대책으로, 노무사와 변호사를 투입해 노동자를 밀착 구제한다. 피해 노동자 상담부터 구제 절차 안내, 행정 소송 대행까지 지원하며, 다산콜센터 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3월 12일

코로나19 청년 긴급 지원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일거리가 중단된 청년들을 위한 긴급 처방 시리즈. 청년수당 긴급 지원, 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 청년 소상공인 긴급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의 유치원·초등학생 체험 수업 콘텐츠 제작 및 방송을 지원한다.

3월 10일

음압형 환자 이송 장비 도입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염병 환자 이송에 필요한 음압형 환자 이송 장비를 도입하고, 서울시 전역에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3월 9일

서울시 즉각대응반 구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 개정안에 따라 서울시는 자치구 역학조사 활동을 확대하고 보건소의 기초 역학조사를 강화했다.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집단 발생 즉시 4개 반으로 구성된 서울시 즉각대응반을 가동했다. 직원에 대한 전원 자가 격리, 건물 전면 폐쇄, PCR 검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3월 8일

서울시 방역물품대책본부 가동

현장 돌봄 요양보호사, 노인복지시설, 푸드뱅크, 요양시설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찾아가 마스크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 4일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2차 격리 시설 운영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격리자 중 독립된 생활공간이 없고,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이들을 위한 격리 시설을 2월 8일 인재개발원 생 활관에 마련한 데 이어 3월 4일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를 추가 지정했다. 또한 무증상 확진자와 퇴원자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태릉선수촌 올림픽의 집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발족

코로나19에 따른 공포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 응급학과·내과 교수, 예술 치료사 등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시민의 심리 안정과 정신 건강을 위한 ‘마음백신’ 일곱 가지를 배포하고, 마음처방전·팩트 체크·치유레터 등 온라인 중심(covid19seoulmind.org)의 심리적 방역 활동을 한다.

3월 3일

버스 정류소 승차대 주 1회 집중 방역소독 시행

서울 시내 총 4081개소의 버스 정류소 승차 대는 서울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이기에 주 1회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버스 실내 는 1일 4~6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3월 2일

‘잠시 멈춤’ 캠페인 진행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제안하고, 실천 수칙을 발표했다. 타인과 만남을 자제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법을 제안하고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 4개소 운영

서울 4개 구(은평·서초·송파·강서구) 에서 평일·주말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드라이브스루)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지역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는 3월 25일 현재 총 95개소(보건소 49개소, 병원 42개 소, 차량 이용 4개소)를 운영 중이다.

2월 25일

다중이용시설 임시 휴관∙휴업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 이용 복지시설에 대한 휴관을 실시한 데 이어 어린이집, 문화∙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자발적 이동 제한을 위한 임수 휴관∙휴업을 확대 실시했다.

2월 24일

정부가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의료∙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역학조사반’을 최대한 확대했다. 또한 고위험 우려 시설 중점 방역 및 접촉 우려자 관리를 강화하고, 밀접 접촉 최소화를 위한 긴급 조치(서울시 공무원 시차 출퇴근제 도입, 도심 집회 제한)를 내렸으며, 특히 서울의료원과 서울보라매병원은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더불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1339, 120, 관할 보건소로 문의한 뒤 안내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스크를 착용한 후 방문할 것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2월 21일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 시설 폐쇄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 시설의 위치 확인과 폐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도심 집회를 금지하고,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임시 휴관 조치했다.

2월 2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확대

서울시는 전 자치구 보건소의 진료 기능을 줄이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강화했다. 각각 24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민까지 진료 대상을 확대해 지역 감염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17일

서울시 방역 안심 클린존 운영

확진 환자가 방문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은 물론, ‘환경 검사’로 안전성을 확인해주는 ‘클린존’을 이마트 공덕점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2월 8일

코로나19 격리 시설 운영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중 돌봄이 필요하거나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적 격리 후 전문 의료인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생활관에 격리 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2월 3일

특별 방역 실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특별 방역을 포함해 매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전시장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서울 시내 문화 공간과 버스, 지하철, 택시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1월 30일

매일 유튜브∙홈페이지 생방송 실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코로나19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대책 회의를 열고, 오후 3시에 대시민 일일 보고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매일 11시에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어 서울의 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유튜브와 TBS 유튜브,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1월 29일

대중교통 감염 예방책 실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녹색버스를 비롯한 서울 시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등)에 손 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를 무료로 비치했다. 주 1회 실시하던 열차 손잡이 소독은 주 2회로 늘리고, 객실 의자 소독도 기존 주 1회에서 대폭 늘려 차량기지에 들어올 때마다 실시했다.

1월 27일

코로나19 대응 ‘경계’ 단계로 격상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가동했다.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 행동 수칙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기침 예절을 담은 포스터를 각 지역 자치구에 배포했다.

1월 23일

서울의 첫 번째 확진자

서울의 첫 번째 확진자(2번 환자)가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후 치료를 통해 2월 5일 코로나19 환자 중 첫 번째로 퇴원했다.

1월 22일

코로나19 방역대책반 가동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서울시-의료기관이 비상 체계에 돌입. 코로나19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상시 비상 방역 근무 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25개 구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전문가 자문단’도 즉시 구성했다.